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기온 떨어지고 난방비 오르자 뽁뽁이 돌아왔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기온 떨어지고 난방비 오르자 뽁뽁이 돌아왔다

입력 2022.11.17 16:24

수정 2022.11.17 16:59

펼치기/접기
서울 한 문구점에 있는 뽁뽁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한 문구점에 있는 뽁뽁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겨울 추위에 난방비까지 오르자 이른바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시트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캡으로도 불리는 이 제품은 대표적인 실내 방한용품으로 창문과 방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냉기를 차단해주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잡아준다.

G마켓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열사용 요금 절감을 위한 겨울철 발열 제품 수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년 전 인기를 끌었던 뽁뽁이를 비롯해 난방텐트와 히트텍 등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다시 늘어났다.

외풍을 막아 단열효과를 내는 뽁뽁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80%나 증가했다. 뽁뽁이를 붙이면 실내 온도를 2~4도 가량 높일 수 있고, 겹쳐 붙일수록 더 효과가 좋다. 단열필름(96%), 난방텐트(93%), 문풍지(80%), 방풍비닐·방풍막이(64%) 등도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올해 1Mcal(메가칼로리)당 열 사용요금(난방·온수 사용량을 계량기로 검침해 부과하는 요금·이하 열요금)은 지난 4월 66.98원에서 7월 74.49원, 지난달 89.88원으로 잇달아 올라 40% 가량 급등했다.

난방비 급등 속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내복과 겨울 가전 판매량도 오름세를 보였다. 내의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71% 늘었는데, 그 중 발열내의는 141%나 뛰었다. 보일러와 난로도 각각 61%, 57% 판매량이 늘어났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