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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년 창업가 육성 등 성과 공유

입력 2022.12.11 21:59

수정 2022.12.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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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벤처에 1억5000만원 지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11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11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하나금융은 서울 명동 사옥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하나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7월부터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10개 대학, 총 292개팀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한 18개의 창업 교육 우수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 성과 등을 공유했다.

하나금융은 이들 18개팀 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하고, 이들이 해당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금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지역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 창업가들과 인맥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문제, 청년실업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며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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