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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여수대로IC’ 통행 재개

입력 2023.01.02 18:10

수정 2023.01.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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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교IC 인천방향 진입도 가능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지난 12월 30일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지난 12월 30일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화재사고 여파로 통제됐던 안양~성남 구간 일부 구간의 통행이 2일 재개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을 통제했던 구간 중 사고지점이 포함되지 않은 통행가능한 구간에 대해 시설점검 및 경찰청 협의를 거쳐 2~3일 순차적으로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북의왕IC부터 여수대로IC 구간 13.76㎞는 이날 오후 2시 5분부터 양방향 모두 개통했으며, 동판교IC 인천방향 진입은 오후 5시부터 개통한다.

또 석수IC에서 삼막IC 구간 0.5㎞ 중 현재 통제 중인 성남방향은 3일 낮 12시에 개통할 예정이다.

다만 화재가 났던 방음터널을 포함해 8.2㎞구간은 계속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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