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한 합동훈련장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3년 프랑스 메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국가대표 훈련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국가대표 훈련을 위해 인천에 위치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의 훈련시설·장비, 기숙사 등을 유·무상 지원 하기로 했다.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프랑스 메스에서 오는 3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46개 직종 22개국 600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능 축제로 진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를 운영하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및 개최, 국가대표선수 선발 및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