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국제구조대원들이 출발에 앞서 서로의 헬멧을 점검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110명 규모의 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7일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단일 구호인력 해외파견으로는 최대 규모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한국 정부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탐색구조팀 중심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구호대는 현지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펼친다. 구호대원들은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 집결해 현지로 출국할 준비를 했다. 전국에서 모인 구호대원들은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구조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챙겼다. 긴급구호대는 8일 자정 비행기로 튀르키예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원 등이 6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다.
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국제구조대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