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사업인 화성지구 2단계 건설착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이 최근 튀르키예·시리아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시리아에 보낸 위로 서한에 대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답전을 보냈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알아사드 대통령은 지난 21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답전에서 “당신께서 수리아(시리아)에서 2월 6일에 있은 대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위문을 표시해주신데 대하여 나 자신과 인민의 이름으로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진 발생인 다음 날인 지난 7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우리는 당신들이 숭고한 인간애와 도덕적 감정에 기초하여 시련을 겪고 있는 수리아 인민을 도와주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면서 “귀국에 언제나 번영과 복리가 있을 것을 축원한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