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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대구 찾아 합동연설회

입력 2023.02.28 07:49

수정 2023.02.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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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후보들이 15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부터 황교안,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 김기현, 안철수 당대표 후보, 김석기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후보들이 15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부터 황교안,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 김기현, 안철수 당대표 후보, 김석기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8일 대구·경북(TK)에서 합동연설회를 한다. 지난 13일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북·전남, 대전·세종·충북·충남, 강원에 이은 여섯 번째 합동연설회다.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 등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2시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7분씩 정견을 발표한다.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각각 5분씩 정견을 발표한다.

후보들은 연설을 통해 자신이 대표·최고위원이 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대구·경북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선거인이 많은 만큼 후보들은 적극적으로 당심 호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은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 총 83만9569명 중 21.03%(대구 6.72%·경북 14.31%)를 차지한다.

국민의힘 합동연설회는 전국을 순회하며 총 7차례 열린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서울·경기·인천 합동연설회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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