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프로야구 2023시즌이 개막한 1일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스 경기가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75주년 맞은 제주 4.3 '헌화 하는 어린이들'
대구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얼굴 보기 위해 모여든 대구 시민들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단독]최상목, 1차 윤석열 체포집행 때 “경찰이 경호처 막고 있냐” 압박성 전화
“막아서되, 밀면 밀려라” “경호처 80% 와해됐다” 윤석열 체포 임박해 경호처 균열 조짐
[속보]이상민, 계엄 때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하라”
[단독]“수갑도 없었다”더니…계엄 당시 경찰, 수갑 갖고 국회 출동
‘체포 불응’ 윤석열, LA산불에 “미국 국민께 위로의 마음을”
[속보]이재명, 최상목 만나 “영장 집행 무력 사태 막는 게 제일 중요한 일”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