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제주 4.3 75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제주도 제주시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표석에서 김재은(10세), 최희원(10살), 최호준(9살)어린이들이 희생자 표석에 국화를 바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최저임금 투쟁 선포
개막식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구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전문]곽종근 “대통령님, 정녕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으십니까”
자고 있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현행범 체포
미 여행 중 실종 ‘한국인 가족’ 찾았나···인근 교통사고 현장서 유해 발견, 신원 확인 중
김문수 “‘이 잔을 피할 수는 없습니까’ 심정···내 맘대로 되는 건 아냐”
‘캡틴 아메리카’ 복장 윤 지지자 “한국분 아닌 거 같아, 패도 되죠?”
박선원, 이재명 무죄 환영한 김부겸에 “의미없어” 댓글 논란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