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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별자리들 外

[새책]사진의 별자리들 外

사진의 별자리들

채승우는 이 책을 “사진에 관한 생각들 혹은 작업들이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지도”라고 말한다. 사진을 찍거나 바라보는 과정에 내재한 관습에 관한 ‘사진의 코드’, 벤야민, 손택 등 철학자들 통찰로 살피는 ‘사진이라는 매체’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에서 주체의 문제’도 들여다본다. 보스토크프레스. 1만8000원

[새책]사진의 별자리들 外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가 팔순에 펴낸 시집은 “내 것인데 내 말을 잘 안 듣는” 나이 든 육신의 고통, 먹어야 사는 일의 존엄을 그린다. “이 전쟁의 핵심은 오늘도 먹는 일/ 먹을 걸 만드는 일”. 표제작은 “원숙하고도 고통스러운 노년의 삶에 대한 비유”다. 시인은 “삶을 채우고 있는 애환들”을 절절하게 말한다. 민음사. 1만2000원

[새책]사진의 별자리들 外

프로젝트 브이

<체공녀 강주룡> 작가 박서련이 거대로봇 조종사가 되려 하는 천재 여성 로봇공학도 이야기를 내놓았다. 2037년 ‘신체 건강한 남성’만 지원할 수 있는 조종사 오디션에 우람이 출사표를 던진다. 차별 장벽에 굴하지 않는 여성 서사, 거대로봇 브이에 탑재된 인공지능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안전가옥. 1만7000원

[새책]사진의 별자리들 外

캐나다에 살아보니 한국이 잘 보이네

캐나다 이민 1세대인 저자는 한국인도, 캐나다인도 아닌 ‘양쪽의 이방인’이다. 시사저널(현 시사IN) 기자 출신 저자가 한국과 캐나다의 ‘중간지대’에서 한국 사회를 바라본다. 캐나다의 이민정책, 젠더,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성우제 지음. 피플파워. 2만원

[새책]사진의 별자리들 外

쥘 베른 모험소설 세트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 리>등 SF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 5편을 아동 청소년용으로 새롭게 펴냈다. 일본의 번역 제목인 <15소년 표류기>를 원제 <2년 동안의 방학>으로 바로잡았다. “ ‘방학’을 보내며 주인공들의 내면과 외면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열림원어린이.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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