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충남 천안을 ‘K-컬처’의 ‘중심지’로…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충남 천안을 ‘K-컬처’의 ‘중심지’로…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

입력 2023.08.17 13:36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한 장면. 천안시 제공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한 장면.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계기로 2026년에 ‘K-컬처 세계박람회’를 열어 천안을 ‘K-컬쳐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남도도 천안시의 이런 계획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가 지난 11~1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 ‘천안 K-컬처 박람회’에는 13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와 한국 문화의 힘을 느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케이 팝(K-POP) 위주의 공연과 축제에 그치지 않고,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높은 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면서 “2025년까지 매년 지역 박람회를 개최한 뒤 2026년에는 ‘K-컬처 세계 박람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행사 중 하나인 한복패션쇼. 천안시 제공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행사 중 하나인 한복패션쇼.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026년 열리는 ‘K컬처 세계박람회’에서는 K-팝, K-드라마, K-영화 등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문화는 물론이고, K-뷰티, K-패션, K-게임, K-힐링, K-관광, K-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의 이런 계획에 충남도도 힘을 싣기로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천안은 지난 20년간 흥타령 춤 축제를 국제행사로 발전시킨 저력이 있다”면서 “2026년에는 K-컬처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보통 ‘천안’하면 ‘호두과자’를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천안’하면 ‘문화도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돈 천안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열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폐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박상돈 천안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열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폐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한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K-컬처의 역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공연·체험·포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국 대사와 그 가족, 미군과 그 가족,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당수 관람객이 찾아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