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환경단체 해운대서 해상 시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환경단체 해운대서 해상 시위

입력 2023.08.24 15:18

24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제공

24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제공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예고한 24일 부산의 환경단체들이 해운대 앞바다에서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166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24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낮 12시쯤 해운대 앞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하라”, “바다를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초대형 노란색 비닐이 해운대백사장에서 바다를 향해 펼쳐졌고, 이어 노란색 비닐 주변으로 방사능 마크가 그려진 드럼통이 등장했다. 후쿠시마에서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태평양과 한국 해안으로 방사능 오염수가 밀려드는 상황을 나타내는 퍼포먼스였다.

바다에서는 2대의 고무보트에 탑승한 부산·울산·경남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NO 후쿠시마 오염수’, ‘STOP OCEAN DUMPING’ 라고 쓴 깃발을 흔들며 시위를 펼쳤다.

일부 회원들은 백사장에서 바다로 뛰어 들어가 ‘SAVE OUR SEAs’, ‘해양투기 중단하라 海洋投棄中止せよ’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수중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드시 막아내자”, “일본은 핵오염수 자국 내 보관하라”,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일본 정부 대변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등을 외쳤다.

24일 낮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및 중단을 외치며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환경련 제공

24일 낮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및 중단을 외치며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환경련 제공

24일 낮 환경단체 회원들이 부산 해운대백사장에 누워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외치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제공

24일 낮 환경단체 회원들이 부산 해운대백사장에 누워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외치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제공

24일 낮 환경단체 회원들이 부산 해운대백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환경련 제공

24일 낮 환경단체 회원들이 부산 해운대백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및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환경련 제공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