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겨레하나 회원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며 홍범도 장군 어록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조태형 기자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며 서대문형무소 가기 시민운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겨레하나 활동가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며 서대문형무소 가기 시민운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 참가자들은 홍범도 장군의 등신대와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며 서대문형무소 가기 시민운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는 서대문형무소 가기 시민운동 제안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정부의 ‘반공’의 칼날이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난도질하며 국가정체성을 뒤흔들고 있다”며 정부의 역사 왜곡을 중단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대문 형무소를 찾아주기를 호소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안중근 의사 손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어린이가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계획 철회와 독립운동가 명예훼손 중단을 촉구하는 서대문형무소 가기 시민운동 제안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