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경제단체들 잇단 ‘친수산물 행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경제단체들 잇단 ‘친수산물 행보’

입력 2023.09.11 16:00

수정 2023.09.11 16:29

펼치기/접기

구내식당 급식 이용 등 4가지 제안

‘수산물 소비 안정화에 방점’ 지원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1일 전경련회관 구내식당에서 수산물로 구성된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전경련 제공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1일 전경련회관 구내식당에서 수산물로 구성된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전경련 제공

경제단체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잇따라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수산물뿐 아니라 농산물 구매도 장려하겠다고 내세웠지만 단체들의 주된 행보는 수산물 소비 안정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중소기업 상생협력 캠페인’을 시작했다. 류진 전경련 회장은 회원사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 사회가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어민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회원사에 구내식당 단체급식에 국내 수산물 이용, 추석 명절 선물 시 국내 농수산물 구매, 추석 연휴에 농어촌으로 여행, 중소기업 협력사에 대한 납품단가 조기 지급 등 4가지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

전경련은 구내식당 급식을 담당하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이날부터 1주일 동안 수산물 안심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류 회장도 이날 오전 구내식당에서 전경련 임직원들과 함께 전복죽 등 국내 수산물로 식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이날 ‘다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개시하고 첫 목적지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우리 수산물을 홍보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사전에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활용해 1명당 10~2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매했다.

대한상의는 1주일간 모든 직원들이 노량진을 방문해 최소 4000만원 이상의 수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추석 대목은 내수 경기의 가늠자이자 소비회복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우리 농수산물이 사랑받고 많이 팔려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