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무빙> 시즌2 제작되나? 디즈니플러스 “확고한 의지 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무빙> 시즌2 제작되나? 디즈니플러스 “확고한 의지 있다”

입력 2023.09.22 15:44

디즈니플러스 <무빙>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플러스 <무빙>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무빙>의 성공으로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 중인 디즈니플러스가 22일 <무빙> 시즌 2의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최악의 악> <비질란테> <사운드트랙 #2>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픈하우스에서는 지난 20일 종영한 <무빙>의 성과에 대한 발표가 주를 이뤘다. 김소영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이사는 “<무빙>은 디즈니플러스가 런칭한 이후 공개한 모든 콘텐츠들 중 콘텐츠적 측면에서나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나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저희가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무빙> 시즌2 제작되나? 디즈니플러스 “확고한 의지 있다”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무빙>은 공개 첫 주에 미국 훌루를 비롯한 국내외 OTT에서 최다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수도 <무빙> 공개 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는 지난달 디즈니플러스의 월간 이용자 수가 7월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 대표는 시즌 2에 대한 여지를 남기며 끝낸 <무빙>의 후속 제작 계획에 대해서 “너무나 확고하게 시즌2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구체적이진 않지만 <무빙>을 제작할 때 그런 부분도 검토가 됐다”고 했다.

<무빙> 시즌2 제작되나? 디즈니플러스 “확고한 의지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2021년 한국에서 시작할 당시 마블 시리즈와 인기 애니메이션 등 풍부한 지식재산권(IP)를 토대로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동안 내놓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등의 성적이 계속 부진한 데다 가입자 수도 늘지 않아 최근엔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코로나 시기에 비정상적으로 OTT 비즈니스가 급성장했는데, 저희는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기에 런칭했다”며 “저희는 저희 속도에 맞춰서 비즈니스를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고, 우리 마켓의 소비자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반응하는지에 대한 배움의 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무빙> 시즌2 제작되나? 디즈니플러스 “확고한 의지 있다”

그는 향후에도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계획에 대해서 “OTT에서는 콘텐츠가 열쇠인데, 거기서 한국 것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한국 자체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자고 결정한 적이 없다. 로컬 콘텐츠를 계속 제작하고, 투자도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즈니플러스의 하반기 주요 작품은 <최악의 악>과 <비질란테>다. <무빙>의 후속으로 오는 27일 공개되는 <최악의 악>은 199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한중일 마약거래의 중심인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내용이다. 지창욱이 마약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경찰로, 위하준이 조직의 보스로 출연한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모범 경찰대생으로, 밤에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 대표이사는 “<무빙>이 만들어준 좋은 모멘텀을 쭉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