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는 과일에 설탕 시럽을 바른 중국 간식입니다. 딸기, 귤, 샤인머스캣처럼 상큼한 과일을 꼬치와 작은 종이컵에 끼워 판매합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탕후루’ 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심지어 ‘노(NO) 탕후루존’까지 생겼습니다.
탕후루 테이크아웃(포장구매) 판매점이 급격히 늘면서 쓰레기 처리가 문제니다. 탕후루 가게 앞엔 먹고 남은 꼬치와 종이컵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탕후루를 구매한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서 먹다가 그냥 버리는 일도 많습니다. 홍대, 신촌 같은 번화가 길바닥에는 탕후루 꼬치가 널려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탕후루 꼬치가 뾰족해 치우는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녹은 설탕 시럽이 다른 가게나 길거리를 끈적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탕후루를 가게에 들고 들어오지 말라는 ‘노(NO) 탕후루존’까지 등장했습니다.
잔소리 대신 식탁에서 하면 좋을 ‘1분 식톡’ 시리즈 예순한 번째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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