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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정치 外

[새책]부동산과 정치 外

부동산과 정치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책임자로 거론되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문재인 정부가 왜 집값을 잡지 못했는지, 무엇을 해야 했는지, 집값이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지 복기한다. 부동산 문제의 포퓰리즘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문재인 정부의네 가지 책임을 논한다. 오월의봄. 1만8000원

[새책]부동산과 정치 外

급진적으로 존재하기

미국 장애인권 활동가이자 중증장애인 앨리스 웡이 장애 당사자들의 에세이를 엮었다. 다양한 장애 유형, 다양한 인종·계급·젠더 정체성을 지닌 저자들이 삶에서 길어올린 구체적 언어로 이동권과 탈시설, 장애에 대한 재현, 재생산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앨리스 셰퍼드 외 지음. 박우진 옮김. 가망서사. 2만원

[새책]부동산과 정치 外

죽음을 해부하는 의사

영국의 법의병리학자 리처드 셰퍼드가 죽음의 필연성과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해준 죽음의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생후 6개월 아이의 죽음과 대체의학을 맹신하는 부모, 중년의 위기 속에서 배우자를 살해한 이들,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노부부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김명주 옮김. 김영사. 2만7800원

[새책]부동산과 정치 外

예민함의 힘

미국 상담 플랫폼 SR의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젠 그랜만과 안드레 솔로가 예민함에 대한 편견을 체계적 이론으로 바로잡고, 예민함을 활용해 뛰어난 성과를 얻는 법을 말한다. ‘강인함의 신화’를 지적하며 민감한 사람들이 지닌 다섯 가지 재능을 논한다. 고영훈 옮김. 21세기북스. 1만9800원

[새책]부동산과 정치 外

#가속하라

긴축 재정, 탈성장론 등 자본주의가 감속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가운데 ‘가속’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본주의 아래 기술·과학이 중속되어 있다며 기술적, 과학적 에너지를 이윤 증식이 아니라 ‘인간 해방’을 위해 써야 한다고 말한다. 로빈 맥케이·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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