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찰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 사건, 범죄혐의점 발견 안 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찰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 사건, 범죄혐의점 발견 안 돼”

입력 2023.10.10 13:59

수정 2023.10.10 14:20

펼치기/접기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김창길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김창길 기자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A씨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고인이 사망하게 된 경위와 그 과정에서의 범죄 혐의 여부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동기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고인에 대한 심리부검을 의뢰했다”면서 “심리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종합해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른바 ‘연필 사건’(A씨 반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긁어 발생한 다툼) 이후 A씨가 극단선택을 하기 전까지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지난 7월부터 수사해왔다.

경찰은 지난 8월 A씨 학급의 학부모 등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와 학부모가 업무용 메신저로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을 확인했다. 경찰은 학부모가 먼저 A씨의 개인번호로 연락을 한 경우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학부모가 A씨에게 폭언을 한 정황도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고인의 생전 메모와 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