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온라인서점·유명입시학원 해킹해 8000만원 뜯어낸 10대 구속기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온라인서점·유명입시학원 해킹해 8000만원 뜯어낸 10대 구속기소

입력 2023.10.17 17:42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향신문 자료사진

알라딘·예스24 등 인터넷 서점, 시대인재·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학원에서 해킹한 전자책과 강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업체들을 협박한 1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영미)는 고등학교 2학년생 A군(16)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및 공갈 등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 조사 결과 A군은 온라인 서점 2곳과 유명 입시학원 2곳을 해킹해 140만건 가량의 암호화된 전자책 복호화키와 596개의 동영상 강의 파일을 빼냈다. A군은 전자책 암호를 해제한 후 유포하겠다고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협박해 약 8000만원 가량의 비트코인 및 현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이들 업체는 책이나 영상에 구매한 사람만 볼 수 있도록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기술)을 걸었고, 이를 해제할 수 있는 ‘복호화 키’를 서버에 저장했다. A군은 이 서버를 해킹해 복호화 키를 빼냈다.

검찰은 “미성년자이지만 불법 취득한 자료가 방대하고 온라인 서점을 상대로 거액의 금품을 갈취한 점 등을 감안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