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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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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정후 등 한눈에···네이버 ‘스포츠 선수’ 서비스 개시

입력 2023.10.29 10:52

수정 2023.10.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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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갈무리.

네이버 갈무리.

손흥민·이정후 등 관심 있는 스포츠 선수에 대한 정보를 네이버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많이 찾는 스포츠 인물을 빠르고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스포츠 선수’ 서비스를 개시했다.

네이버에서 ‘스포츠 선수’를 검색하면 사용자 검색과 클릭 등을 기반으로 최근 많이 찾은 스포츠 인물 데이터가 추천 정보로 제공된다.

추천 선수는 전날 집계된 순위에 따라 하루 한 번 업데이트된다. 이날 기준으로는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이상 축구), 이정후(야구) 등 국내 선수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그 외 오타니 쇼헤이(야구)와 킬리안 음바페(축구),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이종격투기) 등과 같은 외국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추천된 선수들 중 관심 가는 선수를 클릭하면 나이와 소속팀 등 프로필과 경기 일정·영상,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등 인기 종목은 물론 최근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이후 관심이 높아진 배드민턴과 양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종목 외에도 성별, 국내·해외 등을 선택해 관심도에 따라 선수들을 모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테니스에 대한 특화된 검색 결과도 제공한다. 테니스 전문 매거진과 함께 테니스 규칙과 매너부터 경기 용어, 기술·레슨 용어 등의 정보를 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포츠 관련 정보 검색 요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이후 개별 종목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커져 인물정보 DB를 활용해 스포츠 선수 서비스 검색을 선보이게 됐다”며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관심도가 커진 테니스 특화 검색 결과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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