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강원 고성군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살처분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강원 고성군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살처분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입력 2023.11.07 16:45

강원 고성군 럼피스킨병 발생 관련 방역대(10㎞) 지도. 강원도 제공

강원 고성군 럼피스킨병 발생 관련 방역대(10㎞) 지도. 강원도 제공

강원 고성지역의 한우 사육 농장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강원도는 지난 6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66마리 가운데 일부가 식욕부진과 피부 결절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 내에서 여섯 번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를 모두 살처분해 매몰 조치하고, 일제 소독을 했다.

강원도는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5일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했으나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3주 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대의 184개 농장에서는 5939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다.

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진드기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된다.

이 병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및 불임 등의 증상으로 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졌다.

강원도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 주변의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를 해야 한다”며 “사육 중인 소가 의심 증상을 보이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6788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는 27만7000여 마리에 달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