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올해는 코로나 수험생 격리 안 해…제출한 휴대폰서 벨 울려도 부정행위 간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올해는 코로나 수험생 격리 안 해…제출한 휴대폰서 벨 울려도 부정행위 간주

입력 2023.11.15 21:45

수정 2023.11.15 21:49

펼치기/접기

응시자 유의사항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 안 돼
탐구 선택과목 ‘시간 엄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날이 밝았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16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5일 예비소집에서 확인한 시험장 위치를 기억하고, 수험표와 신분증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해당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등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할 수 없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를 찾아가면 재발급받을 수 있으니 미리 사진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부득이하게 시험장에 들고 갔으면 1교시 시작 전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제출해야 한다.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벨소리가 울려도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올해 수능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다만 확진자에게는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을 먹으라고 권고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KF94,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쓸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가족 중에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있거나 논술고사 등을 앞두고 있어 확진자와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일반 수험생도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년 부정행위로 간주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나오는 탐구영역 응시 방법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문제지는 시간에 맞춰 한 부씩만 책상에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 문제지를 책상에 올려두거나 푸는 경우, 선택한 두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책상에 올려두거나 푸는 경우 모두 부정행위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자 50만4588명 중 재학생은 32만6646명(64.7%), 졸업생은 15만9742명(31.7%), 검정고시생은 1만8200명(3.6%)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