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46개 당협 활동에 문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46개 당협 활동에 문제”

입력 2023.11.27 21:22

“현역 의원 지지도가 당 지지도보다 낮을 땐 공관위에 보고”…22.5% ‘공천 배제’ 될 수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46개 당원협의회(당협)에 대해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당협위원장을 맡은 현역 국회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보다 개인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 당협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총선 공천관리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당무감사위 최종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신 위원장은 “평가 결과 총 253개의 지역 당협 중 39개의 사고당협(당협위원장직이 비어 있는 당협)과 새로 임명된 당협 10개를 제외하고 46개의 당협위원장에 대해 당협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약 22.5%의 당협위원장이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자가 된다.

신 위원장은 “46개 (평가) 하위 당협 중 원내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은 경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보다 개인의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에는 문제가 있음을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정당 지지도와 개인 지지도의 ‘현격한 차이’ 기준은 영남 지역 당협과 수도권 지역 당협에 대해 차등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혁신위원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내용을 (당무감사에서) 고려했다”면서 “혁신위원들은 26개 당협에 함께 가서 당무감사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당무감사 결과 평가 최상위 당협과 최하위 당협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무감사위는 오는 30일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 이 같은 의결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