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한동훈 테마주’ 주의보…대상홀딩스우·덕성우 주가 급등에 하루 거래 정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한동훈 테마주’ 주의보…대상홀딩스우·덕성우 주가 급등에 하루 거래 정지

입력 2023.12.01 17:31

수정 2023.12.01 17:45

펼치기/접기

내년 총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훈 테마주’로 꼽히는 대상홀딩스 우선주(대상홀딩스우)와 덕성 우선주(덕성우)는 오는 4일 하루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1일 장 마감 후 대상홀딩스우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상승해 4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덕성우에 대해서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같은날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6550원(29.98%) 급등한 2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대상홀딩스우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대상홀딩스우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대상홀딩스가 한동훈 테마주로 묶인 것은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서울 현대고 동문인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의 친분이 화제가 되면서 이씨의 연인 임세령 부회장이 2대 주주로 있는 대상홀딩스도 ‘한동훈 테마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대상홀딩스는 한 장관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대상홀딩스는 이날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과거 및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답변했다.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함께 찍은 사진 | SNS 갈무리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함께 찍은 사진 | SNS 갈무리

또 다른 한동훈 테마주 덕성우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덕성은 임원들이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한동훈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덕성우는 지난 27일 한 장관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공시를 낸 이후에도 주가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다.

덕성우는 불과 며칠 전에도 주가 급등에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덕성우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친 후 29일 하루 거래가 정지됐다. 하지만 거래정지가 풀린 직후인 30일에도 상한가(29.98%)를 치고, 이날도 17.49% 급등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대상홀딩스우와 덕성우 외에도 우선주가 무더기로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통상 보통주보다 유통 주식수가 적은 우선주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에 대해 투기성 자금이 몰린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날 증시에서는 대상홀딩스 외에도 대교우B(29.98%), 흥국화재우(29.93%), 한화우(29.91%),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29.88%), 코오롱글로벌우(29.76%)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