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송영길 “일제 때 대한독립당처럼, 윤석열 퇴진당 필요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송영길 “일제 때 대한독립당처럼, 윤석열 퇴진당 필요해”

입력 2023.12.04 09:42

수정 2023.12.04 10:14

펼치기/접기

“尹 퇴진 안 시키면 나라 운명 위태로워”

‘조추송 신당’ 언급 “야당다운 야당 필요”

무소속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송영길의 선전포고’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송영길의 선전포고’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이번 총선에 윤석열 퇴진을 바라고 가장 선봉에서 싸우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퇴진당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세수 결손 등을 나열한 뒤 “즉각 윤석열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퇴진시키지 않으면 우리 국가경쟁력이 좀먹고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전 대표는 ‘탄핵을 위해서 당을 창당하는 게 맞는 거냐’는 질문에 “우리가 일제하라고 그러면 독립을 위해서 싸운다는 대한독립당이 필요한 것처럼 지금 윤석열 정권은 거의 이 나라의 경쟁력을 좀먹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물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정부에 대한 미래와 비전을 같이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추송 신당’(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송 전 대표 신당)에 대해선 “많은 우리 국민들이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는 있지만 마음에 차지 않는 면이 있다고 본다. 일부 적극적인 국민들은 민주당이 너무 지금 부자 몸 조심하듯이 침대축구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다”며 “그래서 보다 선명하게 야당다운 그런 야당이 필요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어 “지역구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민주당 후보로 힘을 모아주고 비례대표 영역에서는 민주당의 우당으로 가칭 윤석열 퇴진당으로 힘을 모아주면 서로 윈윈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제를 두고는 “지금 현행법 그대로 가면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