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조국 “신검부 독재 종식돼야”…총선 역할 시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조국 “신검부 독재 종식돼야”…총선 역할 시사

입력 2023.12.04 22:38

북콘서트서 출마 질문에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

조국 “신검부 독재 종식돼야”…총선 역할 시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사진)은 4일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용혜인(기본소득당 의원), 노회찬(전 정의당 의원) 같은 분들이 학익진처럼 날개를 펴서 의회 권력을 다수파로 확실하게 만들고, 다음 대선 때 행정권력도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서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민주당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민주당이 우리 민주·진보 진영의 본진이라 생각하지만 동시에 용혜인 같은 분, 노회찬 같은 분이 또 (국회에)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노회찬 의원의 사고, 비전, 정책으로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민주당이 더 진보적으로 된 경우도 많았다”며 “노 전 의원이 민주당 의원은 아니지만 노 전 의원 같은 분이 (국회에)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조국 신당’ 창당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제가 제 입으로 조국 신당을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총선 출마 계획을 묻자 “현재와 같은 ‘신검부’ 독재체제가 종식돼야 하고 이를 통해 추락하는 민생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그걸 위해 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에 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겠다.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세상이 제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주변 친구와 동지, 국민의 마음에 따라 몸을 맡기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신검부 관계자들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