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엄마 성 빛내기’를 시작합니다!


완독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그래픽 | 이아름기자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엄마 성 빛내기’를 시작합니다!

입력 2023.12.18 16:31

수정 2023.12.18 16:50

펼치기/접기
그래픽 | 이아름기자

그래픽 | 이아름기자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채널 ‘플랫’이 ‘입주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입주자 프로젝트는 플랫 독자(입주자)들과 플랫팀 기자들이 만나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플랫은 앞으로 입주자님들에게 좀더 다가가 보려 합니다. 입주자님들이 평소에 문제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보도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는 이슈가 있다면 아래 링크에 들어가 이야기해 주세요.

📌플랫이 입주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구글 폼 링크 ( https://forms.gle/WJvgShb7LhEyy9Tc9 )


2023년 5월, 플랫과 입주자님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입주자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어요. 당시 저희 예상보다 많은 입주자님들께서 와주시고 ‘플랫’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었죠.

그때 인터뷰에 참여했던 ‘입주자’ 김준영 그림책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진중하고 열정적인 눈빛으로 플랫에 대한 애정과 “엄마 성을 쓰는 프로젝트”를 고민 중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그로부터 얼마 후 준영 작가님은 저희 팀에 ‘엄마 성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가제) 프로젝트 기획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무려 A4 6장짜리 기획안이었어요!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어머니의 성을 물려주는 것과,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유별하고 위험한 일이 아니게 되기를 바란다.”

ⓒ수신지

ⓒ수신지

ⓒ수신지

ⓒ수신지

김 작가님이 전달해주신 기획안 담긴 내용입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부터 기획 의도, 프로젝트 목표, 기대 효과, 홍보방안(!?)까지. 항목별로 정리된 기획안을 보며 플랫팀은 반쯤 놀랐고 반쯤 당황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모두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입주자님이 이렇게까지 준비해 온 프로젝트인데… 안 하면 안될 것 같다!’

이렇게 플랫의 첫번째 입주자 프로젝트는 ‘엄마 성 빛내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김준영 작가님과 함께 성·본 변경을 원하는 분들의 신청을 아래 링크에서 받습니다. 2024년 2월 같은 날 엄마 성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이 동시에 서울가정법원에 성·본 변경 청구를 할 계획입니다. 김준영 작가님과 그의 어머니 김선경씨가 왜 성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 두 모녀처럼 엄마 성을 빛내고 싶은 분은 자세한 이야기(“제 손주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 성’을 따랐다고 할 수 있도록”) 를 봐주세요.

내 딸한테 엄마 성 물려주려면 이혼해야 된대요

📌 엄마 성✨빛낼✨아들,딸 모여라!

▶ 구글 폼 링크 ( https://forms.gle/89raEytrv9YQmEN68 )

꼭 아빠 성을 써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진 분, 부성 우선주의를 깨고 싶은 분, 엄마 성이나 아빠 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링크에 들어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님은 만화를 그려주셨고 원의림 변호사(법률사무소 의림)는 법률 자문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 임아영 젠더데스크 layknt@khan.kr · 이아름 기자 areumlee@khan.kr

플랫의 다른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