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기도민, 서울 출근 1시간 7분 걸려…과천 10명 중 5명 ‘서울 출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기도민, 서울 출근 1시간 7분 걸려…과천 10명 중 5명 ‘서울 출근’

입력 2023.12.24 10:11

수정 2023.12.24 15:01

펼치기/접기
2023 경기도 사회조사 내용. 경기도 제공

2023 경기도 사회조사 내용. 경기도 제공

경기도민이 출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9분이며, 서울 출근의 경우 1.7배인 평균 1시간 7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천시에선 출근자 10명 중 5명은 서울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9월 1~15일 15세 이상 6만2257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2023년 사회조사’를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도민 10명 중 6명이 출근하고 있으며 출근 지역은 거주지 시·군이 54.5%로 가장 많았다. 도내 다른 시·군은 21.4%, 서울 20.3% 순이다.

출근 시 평균 소요 시간은 39분으로 나타났다. 거주하는 시·군 내 출근은 평균 24분, 도내 다른 시·군은 48분, 서울 출근은 1시간 7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로 출근하는 연령대는 30대가 2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가 23.7%, 40대가 21.9%, 10대 18.7% 순이다. 출근 시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54.1%, 버스 18.3%, 전철·지하철 13.1%, 걸어서 10.4%로 나타났다.

거주하는 시·군 내로 출근하는 비중은 연천이 89.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여주 86.3%, 가평 85.8%, 포천 85.3%, 양평 71.9% 순이다.

서울로 출근하는 비율은 서울과 가까울수록 비중이 높았다. 과천이 50.1% 가장 높았고, 광명 46.9%, 하남 45.9%, 구리 42.2%, 고양 34.6%, 남양주 34.4%, 의정부 32.3%, 부천 30.3%, 김포 29%, 성남 27.4% 순이다.

서울로 출근할 때 걸리는 시간은 평택이 1시간 39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연천군 1시간 33분, 안성 1시간 30분 등이다.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과천 50.4%, 성남 46.8%, 광명 45.7%, 안양 44.2%, 부천 42.4% 순이다.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에 대해서는 시내·마을버스 이용자의 34.4%가 만족한 반면 20.2%는 불만족했다고 답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정류장 버스도착 정보제공, 환승할인으로 인한 저렴한 요금 등이 꼽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경기도 31개 시·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 경기도 사회조사 내용.경기도 제공

2023 경기도 사회조사 내용.경기도 제공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