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해에 ‘가는 해’와 ‘오는 해’ 모두 볼 수 있는 곳 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해에 ‘가는 해’와 ‘오는 해’ 모두 볼 수 있는 곳 있다

입력 2023.12.28 09:57

수정 2023.12.28 16:00

펼치기/접기

서천 마량진항·당진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축제’ 개최

충남 당진 왜목마을의 해돋이 풍경. 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 왜목마을의 해돋이 풍경. 당진시 제공

서해에 가면 ‘가는 해’와 ‘오는 해’를 모두 볼 수 있는 명소가 있다. 충남 서천 마량진항(마량포구)과 당진 왜목마을이 그런 곳이다.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은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지형의 끄트머리에 있어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다. 이곳의 올해 마지막 일몰 시각은 31일 오후 5시 28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2024년 1월 1일 오전 7시 44분이다.

28일 서천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마량진항에서는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열린다. 소원 패 달기, 고구마·가래떡 구워 먹기 등을 해 볼 수 있고, 초청 가수와 지역 동아리 공연도 준비됐다. 떡국 나눔, 새해맞이 불꽃 쇼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인근에는 5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를 볼 수 있는 ‘동백나무숲’도 있다.

충남 서천 마량진향 해넘이 해돋이 행사 포스터. 서천군 제공

충남 서천 마량진향 해넘이 해돋이 행사 포스터. 서천군 제공

서해 최북단인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도 해넘이와 해맞이가 모두 가능한 곳이다.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서해로 가늘고 길게 뻗어 나간 특이한 지형 덕분이다. 30m에 이르는 높이로 바다에 설치된 조형물인 ‘새빛왜목’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왜목마을의 31일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6분, 새해 1월 1일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곳에서도 ‘해넘이 해맞이 소원제’가 열려 31일 오후 7시부터 가훈 써주기, 희망엽서 쓰기, 전통놀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1시 55분부터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는 새해 첫 해돋이를 보면서 떡국을 나눠 먹는 시간이 마련된다.

당진시는 이번 행사에 약 3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