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입력 2024.01.10 16:12

수정 2024.01.10 17:06

펼치기/접기
세월호 유가족 최순화씨가 10일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D-100 기억다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1.10 한수빈 기자

세월호 유가족 최순화씨가 10일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D-100 기억다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1.10 한수빈 기자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D-100 기억다짐’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족·종교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측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10.29 이태원 참사·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다른 모든 재난 참사 피해자들과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세월호 10주기를 앞둔 지금 퇴행과 역주행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시 전국에서 노란 리본의 물결을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길 호소한다”고 얘기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과 동갑인 97년생 김지애씨는 “우리는 두려움을 갖고 서로를 챙겨야 했다”며 “또래를 잃은 슬픔을 위로해주는 어른이 없었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 정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까지 겪으며 살아남은 사람이 된 우리는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며 살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기자회견이 끝난 후 활동가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노란색 장미꽃을 나눠주며 세월호 10주기를 알렸다.

10주기위원회는 오는 2월 약 3주간의 일정에 따라 제주에서 출발해 안산 등을 거쳐 서울로 오는 10주기 도보 행진, 4월에 열리는 희생자들의 유류품을 공개하는 4·16 기억전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 위원도 모집하고 있다. (https://416sewolfamily.org/)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 소속 활동가들이 시민들에게 노랑 장미를 나눠주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 소속 활동가들이 시민들에게 노랑 장미를 나눠주고 있다.

[현장 화보]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세월호 10주기 ‘기억다짐’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 소속 활동가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 소속 활동가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