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수돗물 정수장에 ‘에어커튼’, 화학 물질 누출 막는다…서울시, 전국 첫 기술 도입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수돗물 정수장에 ‘에어커튼’, 화학 물질 누출 막는다…서울시, 전국 첫 기술 도입

입력 2024.01.17 11:01

서울 아리수정수센터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아리수정수센터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정수시설에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커튼’ 기술을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다. 에어커튼은 가스 상태의 화학물질이 수평 방향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반도체 공장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안전조치 등을 위해 활용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아리수 취·정수센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 같은 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취수장 또는 정수센터 중 1곳에 시범 적용한 뒤 효과를 분석해 설치 대상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취·정수센터에는 방류벽, 가스누출감지기, 긴급차단 장치 등이 설치돼 화학물질 유입을 막고 있다. 여기에 에어커튼 기술을 추가해 정수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술 적용 분석 결과는 전국 시·도 정수센터에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아리수본부와 환경부는 에어커튼 기술 적용 외에도 정수센터별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비상 대응계획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센터별로 각각 대응하다 보면 공조체계를 구축하기가 어려워 더 빠르게 조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안전한 아리수 생산 현장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