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미아·수유로 확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미아·수유로 확대

입력 2024.01.29 13:29

서울 강북구가 지난해 3월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의 모습.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 도입 후 주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지난해 3월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의 모습.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 도입 후 주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올해 미아동·수유동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빌라와 같은 소규모 공동주택도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강북구가 지난해 3월 도입한 사업이다.

빌라에 거주하는 개별 가구들이 공동으로 대처하기 어려웠던 골목길 청소, 쓰레기 무단투기 관리, 공용시설물 수리, 안전 위해 요인 발굴, 주차문제 해결 등을 빌라관리사무소에서 지원한다.

강북구는 지난해 3월 번1동 빌라 694가구를 대상으로 빌라관리사무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시행 6개월 차인 8월 시범사업 구역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94%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아동과 수유동 권역 2곳에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 오는 3월19일까지 사업 대상지 접수를 받아 공동주택 밀집도·노후도, 빌리관리사무소 설치 부지 여건, 공모 신청구역 주민 참여율,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심의해 오는 4월 중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새 빌라관리사무소는 7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빌라관리사무소 지원 업무를 보강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폐쇄회로(CC)TV 설치, 위험지역 내 안심 벨 설치,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점검,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재활용수거함 설치 지원, 옥상 방수 및 담벼락 보수 공사 컨설팅 지원, 관리구역 내 공원 모래 놀이터 정비 등 기존에 진행 중이던 사업도 보완해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주택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에 거주하는 구민들이 생활체감형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