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67억···전년 대비 20% 감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67억···전년 대비 20% 감소

입력 2024.02.06 16:46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 제공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이 전년 대비 20% 감소한 2조5000억원가량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충당금을 포함한 대손 비용, 민생금융 지원 비용 등이 반영되며 순이익이 줄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9.89% 감소한 2조51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자 이익은 8조7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우리금융은 “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조달 비용이 증가해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이 전년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지만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대출이 성장해 이자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비이자 이익은 1조948억원으로, 민생금융 지원 비용(자영업자 이자 환급 등)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4.7% 줄었다.

대손 비용은 1조88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4% 급증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상반기에 2630억원의 선제적 충당금을 적립했고 4분기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제적 충당금으로 약 5250억원을 추가로 쌓았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공개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935만7960주)을 연내 매입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주식 수의 1.2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우리금융은 또 결산 배당을 640원으로 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1000원으로 연간 배당수익률이 7.1%, 배당 성향은 29.7%다. 우리금융은 2023년 결산 배당 기준일을 이달 29일로 정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증권 계열사를 그룹에 포함하기 위해 인수 가능한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펀드 슈퍼마켓으로 잘 알려진 한국포스증권도 후보 중 하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인수합병(M&A)은 적정 자본비율 내에서 건전한 경영이 가능하고, 주주 이익 및 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