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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음악인을 위한 ‘꿈의 등용문’

입력 2024.02.13 20:36

수정 2024.02.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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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16일부터 참가 신청

[알림] 신인 음악인을 위한  ‘꿈의 등용문’

‘K클래식’을 이끌어갈 음악영재를 발굴하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가 올해로 73회를 맞습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꿈의 등용문’으로 1952년 한국전쟁 중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강동석, 피아니스트 한동일·백혜선·조성진·손열음 등이 이화경향음악콩쿠르가 배출한 세계적인 연주자입니다. 국제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선우예권, 손정범, 신지아, 김봄소리, 양인모, 최하영, 김유빈, 임지영, 원재연, 문태국, 박재홍, 한재민 등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를 디딤돌 삼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오는 16일부터 3월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등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73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 젊은 음악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 기간 : 2월16일(금)~3월1일(금) 밤 12시까지 홈페이지(ekconcours.khan.co.kr)를 통해 접수

■부문 : 초·중·고등부 -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 고등, 대학·일반부 - 성악

■참가비 : 초등부 17만원, 중·고등부 19만원, 대학·일반부 20만원

■예·본선 : 3월27일(수)~4월18일(목)

■경연 장소 : 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

■문의 : 경향신문사 문화사업국 (02)3701-1602

※ 지정곡·참가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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