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질, 사실과 달라” 억울함 호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질, 사실과 달라” 억울함 호소

입력 2024.02.15 20:46

수정 2024.02.15 20:49

펼치기/접기

“탁구 칠 때 고참급 함께 있었고

그날 이전에도 항상 쳐오던 것”

몸 상태 회복 후 입장 표명 예고

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질, 사실과 달라” 억울함 호소

축구대표팀 내 내분 사태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사진)이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강인의 법률대리인 서온의 김가람 변호사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강인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먼저 밝혔다.

이강인 측은 이어 “자신이 분쟁의 중심에 있었기에 구체적인 경위를 말씀드리기보다는 사과를 드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몇 가지 포인트에서 이강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한 매체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강인 측은 “손흥민 선수가 이강인 선수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 “이강인 선수가 탁구를 칠 당시에는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있었고, 탁구는 그날 이전에도 항상 쳐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 측은 “그 외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며 “다시 한번 이강인 선수에게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김 변호사는 “이강인이 스스로 이 사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조만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수단으로 직접 나서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더선’ 보도를 통해 요르단전 전날 저녁 식사시간에 대표팀 선수들 간 몸싸움이 벌어진 사실이 알려졌다. 주장 손흥민이 많지 않은 팀 결속의 자리인 저녁 식사 때 탁구를 시끄럽게 즐기던 이강인 등 후배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시했고, 서로 간의 감정이 폭발하면서 멱살을 잡고 주먹질까지 오갔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선수들이 떼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은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까지 당했다. 이 보도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당시 상황을 인정했고, 이강인도 곧바로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