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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분당을 김병욱·의왕과천 이소영 공천 확정

입력 2024.02.21 11:05

수정 2024.02.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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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서울 강동을), 박재호(부산 남구을), 전재수(부산 북강서갑)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1일 현역 의원 6명을 포함해 10명을 단수 공천했다. 2인 경선 지역 6곳, 3인 경선 지역 2곳도 발표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 18개 지역에 대한 4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의원 단수 공천은 6명이다. 서울 강동을 이해식 의원, 부산 남구을 박재호 의원, 부산 북강서갑 전재수 의원,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 의원,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의원, 경기 파주을 박정 의원이다.

비현역 중에선 박재범 전 부산남구청장(부산 남구갑), 정석원 신라대 겸임교수(경북 고령성주칠곡), 강석주 전 통영시장(경남 통영고성), 우서영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2인 경선 지역은 6곳이다. 서울 용산에선 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과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금천에선 최기상 의원과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이 맞붙는다. 부산 중구영도구에선 김비오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박영미 전 민주당 중구영도구 지역위원장, 광주 광산갑에선 이용빈 의원과 박균택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가 경선한다. 경기 용인병에선 정춘숙 의원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남양주갑에선 최민희 전 의원과 임윤태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후보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3인 경선 지역은 부산 해운대을과 부산 사상구다. 부산 해운대을에선 윤용조 전 경기도청 평화대변인, 윤준호 전 의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경선한다. 부산 사상구에선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배재정 전 의원, 서태경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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