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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나 했더니…폭설

입력 2024.02.22 11:45

수정 2024.02.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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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22일 시민들이 눈 쌓인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24.02.22 한수빈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22일 시민들이 눈 쌓인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24.02.22 한수빈 기자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2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다. 2024.02.22 서성일 선임기자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2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다. 2024.02.22 서성일 선임기자

[정동길 옆 사진관] 봄 오나 했더니…폭설

밤사이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2일 오전 수도권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를 기준으로 서울엔 13.8cm의 눈이 쌓였다.

현재까지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원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경북서부, 경북남부동해안 등으로 시간당 1cm 내외의 눈이 내리고 있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오나 했더니…폭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오나 했더니…폭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2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6~11도)보다 조금 낮을 예정이다.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낮아진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오나 했더니…폭설
서울 경복궁에서 한 어린이가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서울 경복궁에서 한 어린이가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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