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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단단’ 앱, 학부모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입력 2024.03.04 11:25

수정 2024.03.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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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단단’ 앱, 학부모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심리상담 전용 모바일 앱 ‘마음:단단’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맞춤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을 응원하고자 특별한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음:단단 측은 “준비할게 많은 신학기에 학부모들의 마음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주요 상담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고민’이다. 부모 눈에 어리기만한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지에 대한 걱정이 자연스러운 관심을 넘어 자신의 불안을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때, 심리상담을 통해 나의 고민과 불안이 맞닿아 있는 부분을 다루어 안정감을 찾아가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자녀의 학업/진로 고민’이다. 부모는 자녀의 학업이나 진로에 관련하여 마음만 앞서 조급한 상태는 아닌지, 상담을 통해 부모의 스트레스를 우선 관리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양육 방식 고민’이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자녀의 성장, 정서발달 단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애쓰고 있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자녀의 발달단계를 이해하며 보다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다. 

네 번째는 ‘소통 고민’으로,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유연하게 소통하는것이 필요하다. 상담을 통해 부모 자신을 이해하며, 보다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습득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부모 자신의 셀프케어’다. 일과 자녀를 케어 하느라 미처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가 대다수이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힘도 기를 수 있다.

이 밖에 개인적인 고민도 ‘마음:단단’ 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단단 측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학부모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음:단단’은 건강한 마음관리를 위한 전문심리상담 앱으로 ‘교육자, 국군장병, 자영업자, 방송/유명인을 위한 맞춤 무료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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