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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복당’ 이언주·‘영입 1호’ 박지혜 공천

입력 2024.03.09 20:10

수정 2024.03.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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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 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원존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정 출마 기자회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3.01 박민규 선임기자

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 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원존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정 출마 기자회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3.01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 인재인 박지혜 변호사가 경기 의정부 갑 후보로, 민주당으로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경기 용인 정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4.10 총선 전략 선거구 4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경기 의정부 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인재인 박 변호사가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후보를 꺾고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 의정부 을 경선에서는 이재강 전 경기도 부지사가 ‘친명계’로 분류되는 권혁기 민주당 당 대표 정무기획실장과 임근재 전 경기도 북부균형발전전문관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 대표 권유로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은 이 대표 경기지사 시절 측근으로 꼽히는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및 박성민 전 대통령실 청년비서관과의 경선에서 승리하고 경기 용인 정 후보 자리를 차지했다.

컷오프된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인 충부 청주시 청원구에서는 송재봉 전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이 민주당 영입 인재 15호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이기고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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