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30.2%’ 파죽지세 조국혁신당…‘견제’ 날 세우는 야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30.2%’ 파죽지세 조국혁신당…‘견제’ 날 세우는 야권

입력 2024.03.21 06:00

수정 2024.03.21 06:03

펼치기/접기

이낙연 “제로섬 게임 아닌가”

민주당은 연일 ‘몰빵론’ 강조

조국 “취향 선택” 뷔페론 응수

“심판” 외치며…더불어민주연합 선대위 출범식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한 공천자들이 20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심판” 외치며…더불어민주연합 선대위 출범식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한 공천자들이 20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조국혁신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파죽지세를 보이자 야권 내부의 견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20일 조국혁신당을 두고 “상당한 인사들이 재판을 받고 있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동 선거대책회의를 했고, 이재명 대표는 “우리가 진짜 한팀”이라며 ‘몰빵론’을 폈다.

조국혁신당은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비례투표 조국혁신당 30.2%”라고 적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6~18일 전국 성인 20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한 글이다. ‘비례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국민의미래 35.3%, 조국혁신당 30.2%, 더불어민주연합 19.2%, 개혁신당 4.4%, 새로운미래 3.3%, 녹색정의당 1.7%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 대표는 민주당의 ‘몰빵론’에 대해 ‘뷔페론’을 폈다. 그는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뷔페에 가면 여러 코너가 있지 않나”라며 “음식을 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것을 택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정당들은 견제에 돌입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관계에 대해 “비례에서 잠식되기 때문에 제로섬 게임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민주당은 연일 ‘몰빵론’을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더불어민주연합과 함께 선대위 회의를 개최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만 보고 손 꼭 잡고 함께 가겠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