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가로등 들이받은 차량···운전자 1명 사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가로등 들이받은 차량···운전자 1명 사망

119 구급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119 구급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운행 중 가로등을 들이받은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4일 서울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0분쯤 성동구의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해 차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소방장비 8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