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유세 왜 하는 걸까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들이 길거리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이름과 기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주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유명인을 동원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길거리 유세에 대해서는 ‘소란스럽다’, ‘시끄럽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시대에도 정치권이 길거리 유세를 계속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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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계산4동 거리유세를 하는 동안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차가 그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4.03.31 박민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