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인천 강화 사전투표소에 노인들 ‘실어나르기’ 의혹…경찰 조사 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인천 강화 사전투표소에 노인들 ‘실어나르기’ 의혹…경찰 조사 중

입력 2024.04.08 13:41

수정 2024.04.08 14:35

펼치기/접기

승합차로 노인 유권자 2명 태워줘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확인 나서

인천 강화군에서 남성이 노인 유권자를 실어날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인천 강화군에서 남성이 노인 유권자를 실어날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인천 강화에서 노인 유권자들을 승합차로 사전투표소까지 실어날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8~9시 강화군에서 노인 유권자 2명을 송해면 투표소와 강화읍 투표소까지 승합차로 옮긴 의혹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는 투표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자동차 등을 제공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권자 실어나르기 현장 포착…매수 이해유도죄’라는 강화의 한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서는 노인 7~8명을 승합차로 태워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차적 조회를 통해 승합차를 특정했다. 경찰은 승합차 소유주가 직접 운전했는지, 아니면 승합차를 빌려줬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인을 승합차로 옮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