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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입력 2024.04.19 18:34

수정 2024.04.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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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4·20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4·20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내리쬐는 햇볕을 막기 위해 모자와 선글라스, 양산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서울시청 앞에 모였다. 전남, 경남,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발달장애인 부모,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 권리 보장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법과 특수교육법의 전부 개정, 자립생활권 보장, 노동권·교육권·건강권의 보장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 이들은 서울시청에서 대학로까지 행진하며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외쳤다.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4·20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청에서부터 행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4·20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청에서부터 행진하고 있다.

[현장 화보]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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