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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천재’ 베르나르 뷔페 회고전

입력 2024.04.23 20:45

수정 2024.04.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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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예술의전당서…작품 120여점 전시

[알림] ‘파리의 천재’ 베르나르 뷔페 회고전

프랑스 실존주의 구상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대규모 회고전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26일 개막합니다. ‘베르나르 뷔페’전은 2019년 ‘n차 관람’ 열풍을 일으켰던 뷔페의 국내 두 번째 회고전으로, 단테의 <신곡>을 그린 폭 4m에 달하는 오리지널 대형 유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 미공개 수채화와 판화, 잉크 드로잉 등 12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뷔페는 앤디 워홀, 장 콕토 등 예술가들이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유명한 화가” “피카소가 두려워하는 것은 뷔페의 재능뿐”이라고 평하며 특히 사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독자적인 구상회화로 ‘선구적인 천재’라 불리는 뷔페는 아름다운 도시 풍경도 그렸지만 자화상이나 ‘광대의 얼굴’처럼 현대의 불안과 우울 등 내면의 고통을 담은 작품들로 위안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경향신문과 (주)한솔비비케이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기간 : 2024년 4월26일~9월10일(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층

입장료 :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5000원, 어린이 1만3000원

주최 : 경향신문, (주)한솔비비케이

주관 : (주)한솔비비케이

후원 :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기술보증기금,

(주)동진씨앤씨, 피플리

문의 : (02)801-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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