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한술팁톡 눕혀서 써느냐, 세워서 써느냐…무 생채의 ‘운명’이 달라진다 입력 2024.05.05 15:00 강현영 요리연구가 ‘도곡동 강쌤’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강현영씨는 전통음식 쿠킹 클래스(@annes_cooking)를 운영하고 있다. 한술팁톡 구독 구독 오래 고아야 맛있다, 미역국은 더 그렇다 마늘종 데쳐서 볶으면 식감도 색감도 살지요 구수한 늙은호박죽 다이어트에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