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를 맞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년 5월 LG화학 현지 법인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를 맞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년 5월 LG화학 현지 법인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