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기조를 전면적으로 전환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5.9. 정지윤 선임기자
국가유산 무료개방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국정기조 전환 촉구하는 민주노총
제 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 25일부터 시작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윤석열, 니가 사랑을 알아?!” 대자보 붙인 연세대 81학번 ‘재학생’
“묘지 정리 중” “예초기 돌리다”…산불감시 강화했지만 ‘속수무책’
“살아 돌아온 윤석열·김성훈에 경호처 내부는 공포·불안 상태”
‘운명의 일주일’ 여는 한덕수 탄핵심판 세가지 쟁점···윤석열 탄핵에도 영향 줄까
윤건영 “윤석열·김성훈 복귀에 경호처 내부는 ‘공포’ 그자체” [스팟+터뷰]
[단독]‘헌재소장 살인예고’ 극우 유튜버, 경찰에 체포됐지만 검찰이 풀어줘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