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아 16일 특별개방 행사가 열린 서울 종묘의 망묘루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망묘루는 조선시대 종묘 관리를 담당한 관서인 종묘서가 있던 건물이다. 6월30일까지 내부를 개방한다.
종묘 망묘루 특별개방 기념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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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5.16 21:26
수정 2024.05.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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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아 16일 특별개방 행사가 열린 서울 종묘의 망묘루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망묘루는 조선시대 종묘 관리를 담당한 관서인 종묘서가 있던 건물이다. 6월30일까지 내부를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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