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삼성전자 어린이집 공사현장서 CJ대한통운 하청노동자 숨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삼성전자 어린이집 공사현장서 CJ대한통운 하청노동자 숨져

일러스트 성덕환 기자

일러스트 성덕환 기자

CJ대한통운이 시공하는 삼성전자 직장어린이집 공사현장에서 하청노동자가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어린이집 공사현장에서 CJ대한통운 하청노동자 A씨(59)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작업 중 쓰러지는 판넬과 자재반입대 사이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